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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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거기 뭐하는 거야!” 그녀는 검은색 머리에 총명하게 빛나는 갈색 눈, 뽀얀 피부에.... 대부분이 이렇게 시작하는 인소들. 다들 인소 많이 아시나요?
인소란 인터넷을 통해 연재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발표된 소설의 총칭입니다. 현재는 웹소설로 많이 통용되고 있지만 그 오글거림과 그 시절의 추억과는 비교도 안되죠. 현재 웹소설의 장르는 악마, 이세계, 전생, 환생, 던전 등의 이야기가 있다면 그 시절에는 일진, 조폭, 남장, 기억상실증 등 학교 서열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 학창시절 한 번쯤은 들어보고 봤을 거에요. 그 때의 감성 모두 다시 돌려받고 싶지 않나요? 그렇다구요?~! 렛츠 기릿^0^
머나먼 그 옛날... 술로 밤샘이 아닌 학교가기 위해 새벽에 활동하던 시기. 인소의 전성기는 초딩부터 중딩이었다. 새벽에 모여 한 식구 처럼 모여 옹기종기 모여 공부하던 우리들... 흑역사로 넘쳐났다. 거울과 머리만 만지던 친구, 문제집을 쌓아놓고 자는 친구, 전교 1등, 그 다양한 친구들 사이에서 나는 홀로 책상서랍에 얼굴을 쳐박고 pmp로 인소를 보기 시작했다.
친구 고모의 pmp. 처음 보는 물건이었지만 그걸로 접하게된 인소는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내가 본 것은 [단유애] 제 심장이 저보고 죽는데요 였다. 이것은 소위 인기많은 인소로써 레전드 인소로 불리고 있었다. 제목과 같이 정말 슬펐는데...ㅜ0ㅜ...... 선생님 몰래 읽던 그 짜릿함과 친구들과 모여 오덕스러움을 드러내던 즐거운 나날들...
아닌 듯 했지만 잘 나가는 친구들 역시 함께 읽던 동료였다. 우리는 인소 공유 카페까지 만들게 되었고 우리는 그야말로 인소에 미친 존재가 되었다.
아까 말했던 레전드 인소는 진짜 ‘전설’!!!!!!!!!!!!!!!!!!!!! 그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유명한 인터넷 소설이다. 이것은 재미+슬픔+짜릿함+설렘 까지~ 오글거림과는 상관없이 온몸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크으..... 그래서 이 느낌을 공유하고 싶어 어른이 된 지금 다시 흑역사를 만들어 보고 있다...^^....
일단 사설은 여기까지 지금부터 내가 좋아했던 인소를 소개하겠다! 제 심장이 저보고 죽는데요, 나쁜 남자가 끌리는 이유, 아빠가 된 일진짱, 관계자 외 출입금지, 온새미로 이 5가지 소설의 줄거리와 명대사를 통해 그 시절의 감성을 끌어올리기 바란다.
-남주에게는 4명의 친9
-ㅇ ㅕ주에게는 단짝2
-서브남은 착ㅎr고
-악녀는 나쁘기만 하진 않다
-...이 5지게 많다
-이모티콘이 많이 ㅅr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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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그린은 새드엔딩 갑
-귀여니는 이모티콘 갑
-나는 흑역사 만들기 갑
이 소설의 배경들은 우리가 중딩 때가 아닌 그 먼 과거의 일이다. 상고, 공고, 인문계고 그들에게 실제로 사대천왕과 학교 간판, 맞짱, 서열이라는 단어가 존재하던 그들이 있었을 당시. 이 오글거리는 실화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인소 작가님 ‘귀여니’는 교수가 되었다!
공금이란 공유금지를 말한다.
럽실소는 러브실화소설이다.
인소 등장인물 역할을 이모티콘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인소의 카캐는 그 당시 유명한 얼짱들이었다.
가캐는 가상캐스팅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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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ENDING]
여주 : 좌은별
남주 : 반달
좌은별은 병을 앓았고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그의 옛 남자친구였던 한소리는 은별을 기다려 주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다른 여자 오아름을 만나게 된다. 그렇게 은별은 충격과 함께 일방적인 이별을 당하게 됐고 복수를 위해 예전부터 은별을 5년간 짝사랑했던 반달과 계약 연애라는 이름으로 사귀게 된다. 이후 둘은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지만 은별의 병은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니었다. 은별은 시한부였지만 자신이 죽기 전 반달에게 죽음을 알리지 않고 비밀로 자신의 죽음을 속이기로 한다. 하지만 반달은 은별이 죽기 전 모든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녀를 찾아가지만 결국 은별은 세상을 떠난다... ㅜㅜ 그 후 반달 역시 그녀의 죽음으로 인해 크게 슬퍼하다... 좌은별의 화장 날, 그녀를 따라 죽는다.
그들의 첫 시작은 계약 연애라는 형태였지만 언젠가부터 그들의 진실된 사랑은
여주의 불치병으로 SAD ENDING을 맞이한다. 은별과 달이의 연애 응원하고
정말 좋아했는데 흑흑..... T0T 그 당시 입문하게 된 소설로
눈물을 질질 짰던 기억이... 마지막에 에필로그로 둘이 다시 잘 되는 장면이 있어
나름의 위로가 되었던 추억이 있다...... 그래도 죽지마....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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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응?"
"넌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할거야?"
"........생긋- 그걸 말이라고 해?"
"......응??"
"심장이 죽었는데 어떻게 살아-"
[좌은별 & 반달]
".............. 그만해라."
".............. 김...... 정민?"
"................ 니 새끼가 먼저 버렸잖아. 남자답게 깨끗이 포기해라."
"............... 장난하냐? 싫어, 포기 못해.
내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가 될 사람이야."
".......... 킥, 미친놈 그럼 재밌는 거 하나 알려줄까?"
"...................?"
"..................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라..... 야! 반 달! 너한테 좌은별은 뭐냐?"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영원한 내 심장!"
"싱긋-들었냐? 한소리한테 좌은별은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겠지만...."
".............."
"............. 반 달한테 좌은별은 심장이다-"
[한소리 & 반달 & 김정민]
"...... 좌은별은 반달의 심장..."
"............................."
".... 심장이 무엇을 하든 달이는 다 알지요 -"
".............................."
"..... 지금 달이의 심장은 울고 있습니다 -"
"..............................."
"................ 달이는........."
"..............................."
"...... 심장이 울지 말고 늘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왜냐하면................"
"..............................."
"........ 달이는 별이가 울지 말라고 하느님이 보내주신....."
"................................"
"........선물이니깐요 -"
[반달 & 좌은별]
"....... 뭐..... 야..... 반달.... 너 진짜 나 못 알아보는거야?"
"............ 넌 아냐 -"
"..... 무슨 소리야!! 내가 은별이잖아!? 좌은별이라고!!"
"...... 아니, 넌 은별 마누라가 아닌걸?"
".....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
"...... 안 뗘........."
".......... 뭐.............?"
"......... 안 뛴다고......."
"......................."
"....... 은별 마누라랑 있으면 가슴이 뛰는데..."
"........................."
"..... 너랑 있으면 가슴이 안 뗘........"
"......... 그, 그런 억지가 어디....!"
".......... 꼭 뗘야돼..."
"........그런 게 어딨어 그런 건 감이라고!?"
"......... 아니, 감 같은 하찮은 게 아니야....."
"......................................"
"...... 왜냐하면... 좌은별은 내 심장이니깐 -"
[반달 & 이은별]
-ㅇ ㅕ주가 병약하ㄷr
-SAD ENDING은 주인공이 죽는다
-여주는 남주의 심장
-계약연애로 Start
-전남친은 쓰X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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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NDING]
여주 : 노아린
남주 : 강지한
노아린의 강전으로 강지한과 만나게 된다. 노아린은 자살한 학교 선배, 유소령과 닮았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죽은 유소령을 사랑했던 강지한과 천유빈에게 관심을 받게 된다. 처음은 노아린도 강지한도 장난으로 그리고 이용을 이유로 사귀었지만 가랑비에 젖는다고 둘은 서로 좋아하게 된다. 나쁜 남자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강지한은 노아린의 마음을 갖고 놀았고 노아린을 좋아하는 천유빈을 아프게 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후에 유소령의 자살 이유를 알게 된 강지한은 여주를 떠났지만 이후 둘은 졸업 후 다시 만나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약속한다.
날라리들의 이야기이며 동시에 재벌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이도 하다. 이 소설을 모르면 인소를 봤다 말하지 말라 할 정도로 레전드 인소이며 나쁜 남자의 표본이 나오는 인소였다. 사실 개인적으로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모르면 간첩이라길래 봤다... ㅎ
"상처받지 마."
"..............."
"나 때문에 상처받지 말라고."
[강지한 & 노아린]
"이거... 동맥까지 찌르면, 존나 아프겠지...?"
".... 그거 당장 떼..."
"숨통 끊어지겠냐...?"
"바보 같은 짓 하지 말라고"
"나 이렇게 죽으면... 강지한이 나 그리워줄까?... 유소령처럼"
[노아린 & 유민환]
"앞으로는... 내가 많이 힘들어지겠지...?
...상처도 많이 받을 거야... 녀석한테...
...그 녀석 때문에..... 많이 울 거고... 많이 아파할 거야..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잠도 제대로 못 잘 때도 많겠지..?
...강지한은... 나쁜 남자니까...."
[노아린]
"..어때....? 노아린보다는 반지혜지.....?"
"그렇게 자신있냐...?"
"노아린처럼 키스하나로 사람 미처버리게 할 수 있냐고"
"노아린은 강지한을 웃게 할 수 있는데"
"....."
"니년은 그럴 수 있냐? 날 웃게 할 수 있냐고"
"....."
"노아린은 강지한 심장을 뛰게 할 수 있는데"
[강지한 & 반지혜]
-남주는 ㄴr쁜 남Zaaa
-첫사랑은 안 이루어지zi
-주인공들 재벌 버프ㅇ_ㅇ
-해피ENDING은 결!혼!
-모르면 간첩인 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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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NDING]
여주 : 류신아
남주 : 권강한
류신아는 패싸움 후 다친 오빠의 심부름을 가던 길에 울고있는 꼬마를 본다. 신아는 꼬마를 달래던 중 바로 앞집에서 나온 권강한을 가족으로 착각하여 맡기고 튄다. 다음날 오빠의 병원비를 받기 위해 신아는 그 학교의 일진짱에게 갔고 그 일진짱이 전날 본 권강한이었다. 후에 꼬마의 가족이라는 오해가 풀리며 어찌저찌 꼬마를 보호하던 중 아빠와 엄마라 불리게 된다. 둘은 고아원에 보내기로 했지만 꼬마에게 정이 들었고 결국 둘이 키우게 된다. 권강한과 류신아 사이에 많은 오해와 다툼이 있었지만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에 골인한다.
하얀고양이는 내가 좋아하는 인소 작가님이며 가장 코드가 잘 맞는 것 같다. 유치하지만 설레고 웃기고 정말 좋아한다. 아빠가 된 일진짱 역시 대부분이 아는 인소며 5편까지 나왔다고 한다. 나는 3편까지 밖에 안 봤지만 역시 시리즈가 많은데에는 이유가 있다.ㅎ 권강한이라는 이름 때문에 신아가 졸라 건강한 새끼라고 자주 말하는데 그것 때문에 이 인소가 졸라 건강한 새끼로 기억됐다. 인소 등장인물들 대부분 매력적이었고 츤데레 남주와 사고치는 여주의 연애 그리고 친구들의 입담 등 다 재밌었다.^0^
"근데 나 있는거 어떻게 찾았어?"
"니가 어디서 뭘 하고 있든 내가 어디에 있든
내 눈동자는 항상 너만 쫒아다니다가,
너만 바라보니까 당연히 아는거다.
내 눈동자에는 너 밖에 담을 수 없으니까."
[권강한 & 류신아]
"가, 가라고... 니가 뭔데 내 앞에서 알짱거리는 건데..?"
강한의 말에 터벅터벅 앞으로 걸어오더니
신아는 맥주 30cc통을 아예 집어든 후 뚜껑을 열었다.
그리고 그대로 강한에게 날려버린다.
경악하는 일진아이들....
맥주로 젖은 머리카락을 넘기며
무표정한 얼굴로 신아를 바라보는 강한.
신아는 이내 입을 연다.
"니 마누라다 개새끼야"
[권강한 & 류신아]
"이씨.. 너왜이렇게 내마음을 잘알아..? 니심장 가져가버려 정말..
니심장이 나한테 계속뛰고 있어서.. 널사랑할구밖에 없잖아...
니가 나싫다고 밀어냈을때도.. 널사랑할수밖에없잖아..."
[류신아]
신아의 울음섞인 목소리..
강한은 그목소리에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느끼며 눈이 흐릿해 지는것을 느낀다.
"..씨발.. 그래서 일부로 너한테 내심장 두고 갔잖아..
너 한눈 팔지말라고.. 그래서 일부로 두고갔잖아...."
[권강한]
-남주는 일진짱
-ㅇ ㅕ주에게는 멋진 5ㅃr가
-남주 츤데레데레
-일진짱은 아ㅃr였따!
-인소 시리즈물 중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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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NDING]
여주 : 정시언
남주 : 강휴인
검사인 아버지의 뜻을 따라 정시언은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는 범죄 집단에 들어간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말 그대로 관계자 외 출입금지지만 정시언은 잠입에 성공하고 그들과 친해진다. 멤버 강휴인,신비원,지환영,백민서 모두 아프고 슬픈 과거를 가지고 있고 이 때문에 관계자 외 출입금지를 만들게 되었다. 시언은 잠입이라는 역할과 그들의 사연에 얽매였고 리더이며 팀원들을 지켜야하는 휴인은 서로를 사랑했지만 비밀을 숨겨야했다. 그렇게 그들의 신뢰가 깨지게 되지만 결국 그들은 함께하기로 한다. 자신들의 천국을 만들기 위해 줄리엣의 독약이라는 약을 먹고 그들은 해외로 떠나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산다. 이후 그들의 뜻을 따르는 이들이 관계자 외 출입금지를 이어받는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해피-새드-해피엔딩이었다. 하나라 규정하기에는 무척 애매하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의 등장인물은 다 아픈 사연을 갖고 있어서 보는 내내 화나고 슬프고ㅠㅠ 정말 한동안 여운이 남았던 인소다.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이었지만 그 과정이 정말 화가나고 슬펐다... 줄리엣 독약은 심박동이 멈춰있다 24시간 후에 다시 깨어나는 약인데 얼마나 현실이 지옥같았으면 그것을 천국으로 생각할까 싶다... 흡.... 해피엔딩이라기에는 너무나도 슬프고 우울했던 하지만 재밌던 인소였다.
"휴인아 나 얼마만큼 사랑해?"
"내 삶만큼.........."
"네 삶이....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데?"
"나를 살게하고 나를 죽게하고 나를 변하게 하는..."
"................"
"절대적인 가치"
[강휴인 & 정시언]
"내 이야기 내입으로 꺼내는 건... 힘들어, 누나, 난 누나를 믿었어.
그래서 내 옛날 이야기까지 했어. 눈물 참아가면서, 가슴 아파하면서,
누나랑 나누고 싶었어, 우리 사연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누난 고작 그런 거에만 신경쓰고 있었던 거야!!! 누가 주동자고 누가 재벌 아들인지!!!"
".........웃기지마!!! 너희도 알았잖아, 내가 경찰에서 보낸!!!!!!!!!!!!!!!!!!"
"알아도 믿어!!!!!!!!!!!!!!!!!"
".........................."
"우린 믿어, 누나니까, 우리 인간으로 대해줬으니까, 사랑하니까."
".........................."
"지금도 믿어, 믿음 안 깰거야, 그러니까 누나도 우리 버리지마."
[강휴인 & 정시언]
"구슬치기 하다가 구슬이 깨지면, 애들은 그거 안 버리더라."
"......응?"
"다시는 못 쓰는 거 알면서도, 가치 없는 거 알면서도,
필요없는 거 알면서도.... 소중히 휴지에 싸서 집에 들고가."
"니가 나한테.... 아니, 니가 우리한테 그런 존재야, 정시언."
[신비원 & 정시언]
"어려서 이러는게.... 아니잖아.... 어려서 이런짓 하는거.... 아니라구...."
"..........................."
"왜 이런짓 자초하냐구?? 당연하잖아.... 좋아하는 여자가 울고 있는데... 거기서 가만있는 새끼가 병신이지..."
"민서야....."
"참으려고 했는데, 가만 있으려고 했는데........ 그 새끼가 너 울렸잖아!!!!!!"
".........................."
"널 건드렸잖아!!!!!!!!!"
"........................"
"나를.................."
"..........................."
"미치게 하잖아..........."
[백민서 & 정시언]
-관계자 외 출입금지!
-본격 여주 잠입물
-아픈 사연을 가진 주인공s..
-남주 4명 예약이요
-해피 아닌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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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 ENDING]
여주 : 온새미로
남주 : 김형광
온새미로는 아빠의 죽음으로 해리성 기억상실에 걸린다. 윤여준은 온새미로가 자신을 기억못하는 현실에 손목을 그었고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을 잊은 온새미로는 윤여준으로 착각하고 그를 사랑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우연히 만난 김형광이 똑같은 목걸이를 착용한 것을 궁금해하며 여러 번 만나게 되며 서로 이끌리고 좋아하게된다. 하지만 윤여준의 자살시도로 연애를 지속하다 결국 김형광과 사귀게 된다. 이후 둘은 윤여준을 통해 과거의 사건을 알게 되었고 오해와 갈등 속에서 결국 김형광만이 온새미로 아빠의 죽음에 대해 진실을 알게되었고 기억하지 못하는 온새미로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권총으로 자살한다. 온새미로 또한 곧 진실을 알고 따라 자살한다. 윤여준 역시 죄책감으로 자살하며 비극을 맞이한다.
쓰리 콤보로 다들 자살해 버린 정말 새드엔딩 다운 인소였다. 가그린 작가님은 새드엔딩 인소로 정말 유명해서 대부분의 인소는 본 것 같다. 온새미로 역시 후유증이 장난 아니었는데 줄거리는 막장같이 써놓았지만 진짜 찐으로 재밌고 슬픈 명작이었다. 김형광과 온새미로 그리고 윤여준의 삼각관계 그리고 과거에 묻힌 진실... 온새미로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죽은 김형광... 흑....ㅠㅠ... 살다살다 인소보다 운적은 처음이었다. 그들이 너무 슬프고 또 슬프고... 슬프고 ㅜ0ㅜ... 그랬다...
"또또 내기할까?"
"뭔 내기."
"김형광이 온새미로 잊는데 걸리는 시간"
"좋아!!! 내기라면 나 도 환장하는 거 알지?? 6개월 건다. 깔끔하게. 넌?"
"난..."
"넌 뭐 세까."
"깔끔하게, 백년건다."
[김형광 & 도원석]
사랑은 말이죠.
자신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래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한테 가장 소중한 그 사람을 위해서
하는게, 그게 사랑이래요.
[온새미로]
"하루하루!!!!! 몸서리 칠 만큼 괴롭게 지내는 난 안 보이지!!!!!!
봐 주지도 않는데, 억지 써가면서 옆에 있는 비참한 난 안 보이지,
다른사람 사랑하는 니 모습 보면서 끝까지
괜찮다, 괜찮다 스스로 위로하는 엿 같은 난 안보이지..."
[윤여준]
넌 나 얼마큼 사랑하냐?"
"....."
"질문을 바꿀게."
"....."
"넌 나 사랑하냐?"
[윤여준 & 온새미로]
-삼각관계 5짐
-후유증도 5G고~
-질질 짜는 스토리
-모두 죽는 결말
-애들아 죽지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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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의 감성이 돌아왔을까? 적어도 나는 글을 쓰며 중딩 때 보던 인소들이 떠오른다. 얼마 전 네이버 웹툰에 온새미로라는 웹툰이 올라왔는데 혹시나 해서 들어갔더니 역시나 아니였다. 아쉬웠는데 댓글에 모두 인소 온새미로를 떠올려 흐뭇했던 기억이...
인소는 모두 알만한 것으로 가져와 봤는데 모두 알고 있는 인소였으면 좋겠다! 이 인소들 말고도 레전드 인소라 불릴 만한 것들이 잔뜩 있는데 쓰지 못해 아쉽다. 다들 함께 그 시절 작가님거 다시 보고 감성을 나누고 싶다^0^
요즘 인소가 다시 뜨고 있는 추세길래 한 번 그 시절을 떠올리며 글을 써보았다. 이모티콘과 오타 그리고 오글거리지만 빠져드는 글에 추억이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고 다들 물어보니 한 인소하더라ㅎ 모두 즐겁게 인소보길! 이상! [디펍] 그때 그 시절 우리가 알았던 인소 모음집이었습니다.